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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고기506 은 엄마가 이영자님께서 크림볶음밥 먹는걸보고 가보고싶다고 했던 곳이다 여기는 가려면 오픈시간에 맞춰가거나 아니면 브레이크타임 끝날쯤에 가야된다 라스트오더가 2시30분이였는데 2시 10분쯤 도착했다가..솔드아웃되서 못먹고.. 5시까지 맞춰갔다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외관이 으리으리했다 역삼이여서 그런가....무튼 발렛가능하고 예약도 가능한데 예약하면 룸만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우리는 시간에 맞춰 갔다ㅎㅎ 당연 룸비는 따로 받죠 우리는 사람이 많을까봐 다섯시 십분전에 갔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한팀이 있었다 무튼 우리는 자리 안내받고 주문을 했다 506이랑 806은 숙성차이라고 했다 숙성시간 그래서 둘다 하나씩 주문을 했다 아 806은 한정메뉴고 시켜도 한테이블에 1인분 밖에 주문이 되지않았다 다행히..

카테고리 없음 2020. 4. 19. 21:42